양택식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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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비누제조회사 평화유지공업 전무로 입사하였으며, 이무렵 황산제조회사인 삼우화학공업 설립에도 참여하여 전무이사직을 맡았다.
또한 밀양 소재 밀양도자기공업을 인수하여 부사장으로서 경영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5.16 군사정변을 계기로 기술관료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박정희 정권에서 부산직할시 부시장, 철도청장, 경상북도지사 등을 역임하였다.
2012년 88세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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