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곤 코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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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유머 1번지의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과 <탱자 가라사대>, <꽃 피는 봄이오면> 등의 코너에서
시사개그를 선보이면서 사회적인 붐을 일으켰다.
폭소클럽, 뮤지컬과 대본작성, 다양한 저서의 집필 등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으나 2006년 3월 11일 운동과 사우나를 거친 뒤
화장실에서 갑작스러운 급성 심근경색으로 향년 46세라는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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