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민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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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남성 개봉로 이주해 그곳에서 살아가다가 황하를 건너 낙양의 중국 제1전구사령부에서 복무했고,
뒤이어 서안의 광복군 제2지대 3구대에 입대하여 8.15 광복 때까지 활동했다.
광복 후 국내에 돌아온 그는 대한민국 국군에 입대 후 육사특8기에 임관했으며, 군수기지사령부 시설대장으로
근무하다가 중령으로 예편했다. 이후 서울에서 조용히 지내다 2001년 11월 20일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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