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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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에는 벙어리 삼룡이의 주연을 맡으며 최고 전성기를 보냈다.
역대 대한민국 배우 중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에서 최우수연기상과 대상을 동시에 받은 유이한 인물.
또한 1960년대에 받은 남우주연상만 9개다.(부일 5개, 청룡 2개, 대종상 1개, 백상 1개) 자신이 감독한 영화 '성웅 이순신'의 실패 이후
이혼 등의 가정사로 곤욕을 겪었고 이만희 감독의마지막 작품인 1975년 삼포 가는 길이 사실상 마지막 히트작이 되었다.
2017년 10월 14일, 하와이에서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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