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원 야구선수
컨텐츠 정보
본문
전 롯데 자이언츠, MBC 청룡-LG 트윈스 소속의 포수.
1990년 김동수의 입단으로 백업포수로서만 활동하게 되었고, 결국 1991년 시즌 후 은퇴를 선언하게 된다.
이 후 트윈스 측에서는 심재원의 포수로서의 능력을 높게 평가해 은퇴와 동시에 코치직을 권했고 심재원이 이를 수락해
LG 트윈스의 배터리 코치로 취임하게 되었다.배터리코치를 맡으면서 김동수를 지도하는데 힘썼고, 김정민을 육성하기도 했다.
1994 시즌 중 폐암으로 인해 41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하게 된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