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윤(1984년 2월 18일 ~ 2020년 3월 18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2006년 영화 생날선생 무대인사 경호로 인연이 된 김진용과 형제의 연을 맺어 우애깊게 지내다 슬럼프가 있던 시기에 그의 권유로 2013년 수상인명구조 홍보대사를 맡았고 2015년부터 2019년까지 IBA(세계표준경호기구)와 펜칵실랏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사회 공헌활동을 함께 한 바 있습니다.
2020년 3월 16일 인후염 증세로 입원했다가 18일에 갑작스러운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의한 사망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으나, 소속사에서는 관련성을 부인하였습니다.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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