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복동
합동 추모김복동 인권운동가

김복동 인권운동가

1926년 4월 19일 - 2019년 1월 28일 (향년 92세)추모소 개설:2020년 11월 9일
7,759명 방문

김복동님을 추모합니다.

김복동(金福童, 1926년 4월 19일 ~ 2019년 1월 28일)은 대한민국의 인권운동가이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 세계 여러 곳을 돌며 여성의 인권을 신장시키기 위해 활동하였다. 67주년 세계 인권 선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2015 대한민국 인권상 국민훈장을 받았다.

아버지가 소작농이자 좌익 운동가인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이후 초등학교를 다니다 형편이 안 되어 전학을 여러번 가다가 중퇴하고 공장노동자로 일했다가, 위안부 피해자가 됐다. 1993년 유엔인권위원회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 처음으로 파견되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하였을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유럽 등 여러 곳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했다. 2012년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에서 함께 기거하는 길원옥 할머니와 함께 '나비기금'을 발족시켰다. 나비기금은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일본의 공식 사죄와 함께 이뤄질 법적 배상금 전액을, 전 세계 '전쟁 중 성폭력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각종 폭력에 고통 받는 여성들을 위해 기부하는 기금이다.

"내 이름이 왜 '위안부' 입니꺼? 내 이름은 김복동 입니더"

"국회에 갔더니 의원 나리들이 나를 벌레 보듯 보더이다. 의원 하인 비서들이 나를 보고 이리 가라 저리 가라 나가 가축이오? 나가 더럽소? 나는 오늘 빡빡 씻고 왔소! 의원 나리들은 독한 향수냄새만 나구만. 참 고상해서 좋것소!"

"나랏님들은 고귀한 존재고, 나 같은 무지랭이 백성들은 천한 것들입니꺼"

분향

0

추모합니다

분향함을 클릭하여 향을 꺼내세요.

헌화

0
송이

국화꽃 헌화

꽃 더미를 클릭하세요

1회만 헌화 가능
공유:

추모글

1
이사랑익명2021. 2. 18. PM 5:47:18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로그인 없이도 추모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분향
0
헌화
0
송이
추모글
1
방문자수
7,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