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태(金仁泰, 1930년 2월 12일~2018년 9월 12일)는 대한민국의 남성 배우이고, 국악인 김창룡의 손자이기도 하다.
1954년에 연극배우로 처음 데뷔한 이후 한때 잠시나마 성우로도 활약했고, 60년여가 지난 2014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을 끝으로 배우 생활은 모두 은퇴했으며, 훗날 2018년 9월 12일 수요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모 요양병원에서 만8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연극배우 활약 초기에 같이 연극 무대 활동을 한 선배 연기자로는 고설봉· 양일민 등이 있는데 HLKZ-TV에 출연하며 TV와 인연을 맺었고 1964년 말 TBC TV가 개국하자 TBC로 자리를 옮겼다가 뒷날 KBS를 거쳐 MBC 드라마에도 출연했지만 특정 모종의 불미스러운 탓이었는지 한때 KBS 출연이 뜸해졌던 적이 있었다.
《집념》, 《붉은 왕조》, 《그 여름의 이틀》, 《풍운》, 《전원일기》, 《회천문》, 《노다지》, 《백범일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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