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KBS 22기 성우 사망사인은 급성 심근경색이라고 한다. 2018년 11월 18일 (향년 51세) 당사자가 고작 52세인데다가 딱히 지병도 없었다. 사망하기 전까지 열심히 활동하던 사람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서 더욱 충격적이었다. 이로써 2018년은 여러 거물 성우들을 떠나보낸 가장 안타까운 해로 기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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