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편집기사로 데뷔했다. 신성일과 엄앵란이 출연한 《맨발의 청춘》을 감독한 걸로 유명하다. 1960년대에 《용가리》를 만들었다. 감독한 영화만 거의 70편 가까이 되며, 임권택, 김수용 등과 같이 한국 영화계의 60 ~ 70년대를 이끌었다. 예비역 대한민국 공군 중사로 1953년 3월에 대한민국 공군 하사로 임관했다. 2017년 가을에 폐암으로 별세하였다.
총 0회
분향함을 클릭하여 향을 집으세요.
꽃을 클릭하여 선택하세요
아직 추모글이 없습니다.
첫 추모글을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