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균(朴是均, 1938년 1월 15일~2017년 8월 3일)은 대한민국의 의사 출신 정치인입니다.
의사, 정치인입니다.
고향인 영주시에서 성누가 병원 원장으로 근무하였습니다.
1978년에는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습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습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탈당하였습니다.
숙환으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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