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순(金相淳, 1937년 10월 20일~2015년 8월 25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경기상고 3년 시절이던 1955년에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였고, 1961년 부산MBC(그 당시 아직 지역 라디오 방송)에 특채 제1기 성우 입격하였다. 1963년 서울중앙방송 공채 제3기 탤런트 합격으로써 정식 연기자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1969년 8월에 MBC(문화방송)로 활약 장소를 옮겨 이듬해인 1970년 12월에 MBC 문화방송 공채 제4기 성우로 마지막 입격했다.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로드넘버원》, 《솔약국집 아들들》, 《명성황후》, 《제4공화국》, 《코리아게이트》, 《장녹수》, 《여명의 눈동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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