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상(朴權相, 1929년 10월 25일 ~ 2014년 2월 4일)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입니다.
언론인이며 자유언론의 기수다.
1952년 합동통신 기자로 입사하여 언론인 생활을 시작해 1958년 세계통신 정치부장, 1960년 한국일보 논설위원을 거쳐
1962년부터 동아일보 논설위원으로 이직하여 1969년 편집국장대리, 1971년 편집국장을 거쳐 1973년 영국특파원으로 발령나기도 했습니다.
2014년 2월 4일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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