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옥진(孔玉振, 1931년 8월 14일 ~ 2012년 7월 9일)은 대한민국의 판소리 명창 · 민속 무용가였습니다.
춤이 곧 인생이고, 인생이 곧 춤인 한국무용계의 전설이자 한국의 대표적 무용가.
계속적으로 1인 창무극과 민속 무용 연기 모방춤, 곱사춤(병신춤) 등등의 공연으로 다양한 활동을 보였지만,
두 차례의 뇌졸중과 한 차례의 교통사고로 인한 건강 악화와 노환으로 2012년 7월 9일 향년 81세의 나이로 타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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