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金聲翰, 1919년 1월 17일~2010년 9월 6일)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본관은 김해(金海)이고 호(號)는 하남(霞南)이다.
그는 일본 도쿄 대학교 영문과를 나온 뒤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해방 후 서울문리사범대학·한국외국어대학교 강사를 역임했고, 월간〈사상계〉주간을 거쳐 동아일보 편집국장, 논설주간을 지냈다. 예술원 회원으로도 활동했다.
《무명로》, 《암야행(暗夜行)》, 《오분간(五分間)》, 《이성계》, 《사상계》 등의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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