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영 산악인
추모관고미영 산악인

고미영 산악인

영면일:2009년 7월 10일추모관 개설:2020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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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영 산악인님을 추모합니다

160cm의 작은 키, 50kg가량의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국내 여성 산악인 최초로 8,000미터급 봉우리 연속 3개를 등정하는 기록을 세웠다. 1993년 국내 클라이밍 대회에서 6위를 기록하였고 2년뒤에는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39살이 된 2005년 클라이머가 아닌 알피니스트로 전향하였다.등반가로서도 발군의 활약을 펼쳤던 그녀는 2009년 7월 10일, 히말라야 낭가파르바트 산 등정에 성공하고 하산 하던 중, 안타깝게도 절벽 아래로 떨어져 실족사하였다. 1천미터 이상을 떨어졌으며 중간에 튀어나와있던 바위에 머리를 부딛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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