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올(본명: 김상현, 1991년 4월 6일 ~ )은 대한민국의 성우로, 2018년 CJ E&M 성우극회 공채 10기로 입사했습니다.
싱가폴에서 활동을 하다가 한국으로 건너와 2006년 무렵부터 보그, 보그걸, 엘르 등의 한국 패션 잡지에 화보로 등장하기 시작.
어릴 적부터 그로테스크한 악몽들을 많이 꾸었고 정말 괴로웠으나 그것을 취향처럼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말도 했습니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환경단체 등의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었다.
2009년 11월 19일(현지 시각) 오전에 파리의 한 아파트에서 목을 맨 채 숨진 것을 그녀의 남자친구가 발견하였습니다.
그녀의 사망 원인은 자살로 추정되었으며, 5일 만에 소속사 관계자가 김다울이 자살한 게 맞다고 밝혔다.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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