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에는 한양공과대학을 종합대학인 한양대학교로 확대하였습니다.
그리고 1959년에 한양대학교 총장이 되었습니다. 1960년대 후반부터는 작곡에도 대단한 재능을 보여주었습니다.
교육자로서만 성공한 것이 아니라 해운사업가로서도 성공하였습니다. ‘아홉수’라고 하는 만 59세 때, 윤필용 사건에 연루되었습니다.
2007년에는 재단이사장직에서 물러나 현역에서 완전히 은퇴하였고, 이후 2008년 1월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9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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