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유신정우회 소속으로 제9대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같은 해 제9대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되어 3년 간 역임하였습니다.
1975년에는 동곡문화재단을 설립하여 이사장직을 맡았다.
1978년 민주공화당 공천을 받지 못하자 무소속으로 제1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강릉 지역에서
민주공화당 김효영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습니다.
2001년 민족중흥회 회장을 지내고, 2006년 5월 10일 사망하였습니다.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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