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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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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정 가수

1961년 8월 8일 - 2005년 1월 7일 (향년 43세)추모소 개설:2020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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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정님을 추모합니다.

길은정(한국 한자: 吉恩貞, 1961년 8월 8일~2005년 1월 7일)은 대한민국의 가수였다. 가수뿐 아니라 방송 진행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였고

1982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통기타 가수 첫 데뷔하였고 2년 후 1984년 《소중한 사람》이라는 노래 작품으로 정식 가수 데뷔하였다. 2005년 1월 7일 향년 43세의 나이에 직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1961년 8월 8일, 강원도 화천군에서 태어났고, 서울보건전문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소중한 사람》으로 가수로 데뷔했고 청순한 외모와 청아한 목소리로 주목받았다. 1984년에는 제2대 '뽀미 언니'로 어린이 프로그램《뽀뽀뽀》의 진행도 맡았는데, 《뽀뽀뽀》의 촬영을 맡았던 MBC 카메라맨 이명길과 1985년 10월 결혼하였다. 이후 이명길과 이혼했다.

가수로서의 활동과 함께 《뽀뽀뽀》, 《가위바위보》, 《가요톱10》, 《만들어 볼까요》, 《정오의 희망곡》 등 다수의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도 활동했다. 수필 《그럼에도 행복하다》(1997년), 시집 《사랑하고 있습니다》(1999년), 수필 《내가 행복하게 사는 이유》(2000년) 등을 발간하기도 하였다.

1996년 9월 직장암 수술을 받았다. 1997년 2월 편승엽과 결혼했고, 1997년 9월 이혼했다. 2004년 9월 암이 재발했고, 결국 투병끝에 2005년 1월 7일 사망했다. 암의 재발 이후에도 방송 활동을 이어갔었고, 사망 전날인 2005년 1월 6일에도 원음방송에서 생방송 《길은정의 노래 하나 추억 둘》을 진행하였다.

암에서 완치된 후 장기와 시신 기증 의사를 밝혔는데 암이 재발하자 각막만이라도 기증하고 싶어했지만 시신경에 암이 퍼졌을 가능성이 있어서 기증을 못했다.

한편, KBS 2TV 《여유만만》이 본인이 마지막으로 인터뷰한 프로그램이 됐는데 이 프로그램의 당시 메인 MC였던 이홍렬이 본인(길은정)의 빈소를 찾기도 했으며 길은정 빈소를 방문한 가수 김창남은 길은정 별세 6달 뒤인 2005년 6월 27일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별세 당시 빈소를 찾은 이홍렬이 메인 MC로 활동한 《여유만만》게스트로 초대되기도 했다.

길은정은 1996년 6월에 가수 편승엽과 교제를 시작하였다. 1996년 9월 둘째 주 무렵에 직장암 수술을 받았다. 1996년 9월 22일에 편승엽과 결혼할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편승엽이 암에 걸린 길은정을 병 간호했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오면서 길은정과 편승엽은 소위 '순애보'적 사랑의 주인공으로 그려졌다. 이듬해인 1997년 2월에 편승엽과 결혼식을 올렸고, 1997년 9월에 편승엽과 이혼했다.

5년 후인 2002년 9월 6일에 인터넷을 통해 편승엽에 대한 비방글을 올렸고, 2002년 10월 2일에 채 모 씨, 김 모 씨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편승엽에 대해 비방했다.

재판부는 "편승엽이 '순애보의 주인공'은 아닐지라도 사회에서 매장당할 만큼 파렴치범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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