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전문 배우였다. 그리고 할아버지 역할도 꽤 했다. 중후하면서도 자상한 사람 연기를 많이 했다. 말년에는 연기학원인 MTM을 설립하고 초대 회장이 되었다. 하지만 2005년, 지병인 대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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