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한국가요제에서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라는 곡을 발표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 후에도,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등의 곡을 발표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연예계 활동이 한창이던 때, 1993년에 배우자를 사별로 보내고, 본인도 2004년에 지병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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