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李美庚, 1960년 2월 1일 ~ 2004년 4월 11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0년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하였다. 같은 해 KBS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사랑이 꽃피는 나무》,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여명의 눈동자》, 《고독》, 《왕의 여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였다. 2003년 목소리가 갈라지고 기침이 멈추지 않아 병원을 찾았는데 폐암 3기라는 진단을 받고 출연 중인 드라마 《왕의 여자》 출연을 중단하였다. 그 후 약 6개월 간 투병해 오다, 2004년 4월 11일 밤 서울 정릉동 자택에서 향년 45세로 사망했고, KBS 공사창립 7기 공채 탤런트 출신 중의 최초로 사망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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