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경 일본군에 징집되어 중국 절강성 소흥현으로 이동했다가 그곳에서 일본군 진영을 탈출하여 중국 제3전구 충의구국군에서 활동했다. 이후 1944년 11월 광복군 제2지대 제3구대에 입대하여 활동했으며, 8.15 광복 후 귀국하여 강화군에서 살다가 2003년 11월 26일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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