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술계에서 커다란 족적과 영향을 남긴 거장이다. 청각장애를 딛고 피나는 노력 끝에 화가가 된 인간승리의 주인공이지만 한편으로는 일제강점기 때 친일 활동을 해 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비판을 받는 등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1995년에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작품 활동을 중단하고 조용히 요양하다 2001년 1월 23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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