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룡(崔戊龍, 본명: 최한련, 1928년 3월 16일~1999년 11월 11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빨간 마후라, 잃어버린 청춘, 오발탄, 5인의 해병, 동춘, 둘째 어머니, 죄많은 여인, 잡초 등이 있습니다.
1998년부터는 악극 <이것이 유랑극단>, <아리랑> 등지에 출연하면서 연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다
1999년 11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져 서울 세브란스병원으로 긴급이송됐으나,
결국 향년 71세를 일기로 사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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