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희(崔明姬, 1947년 11월 22일 ~ 1998년 12월 11일)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입니다.대학 졸업 후 모교인 기전여학교에서 교사로 활동하였다가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쓰러지는 빛〉으로 등단하였고 1981년 대표적으로 불리우는 혼불을 연재하여 베스트셀러 작가대열에 올랐다.1998년, 난소암의 발병으로 향년 52세를 일기로 사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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