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옥균 작곡가
추모관길옥균 작곡가

길옥균 작곡가

영면일:1995년 3월 17일추모관 개설:2020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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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옥균 작곡가님을 추모합니다

대한민국의 작사가, 작곡가, 색소폰 연주가다. 「당신은 모르실거야」「사랑은 영원히」 「빛과 그림자」「서울의 찬가」 「이별」 「당신만을 사랑해」 「아침의 나라에서」「애수(哀愁)의 색스폰」등등많은곡을 남겼다. 1995년 3월 17일, 폐암과 척추암으로 투병하다가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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