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옥윤(吉屋潤, 본명: 최치정(崔致禎), 1927년 2월 27일~1995년 3월 17일)은 대한민국의 작사가·작곡가·편곡가·재즈 색소폰 연주가·음반 프로듀서·영화음악감독이었다.
대한민국의 작사가, 작곡가, 색소폰 연주가다.
「당신은 모르실거야」「사랑은 영원히」 「빛과 그림자」「서울의 찬가」 「이별」 「당신만을 사랑해」
「아침의 나라에서」「애수(哀愁)의 색스폰」등등많은곡을 남겼습니다.
1995년 3월 17일, 폐암과 척추암으로 투병하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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