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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옥윤
합동 추모길옥윤 작곡가

길옥윤 작곡가

1927년 2월 27일 - 1995년 3월 17일 (향년 68세)추모소 개설:2020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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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옥윤님을 추모합니다.

길옥윤(吉屋潤, 본명: 최치정, 본명 한자: 崔致禎, 1927년 2월 27일~1995년 3월 17일)은 대한민국의 작사가·작곡가·편곡가·재즈 색소폰 연주가·음반 프로듀서·영화음악 감독이었다. 본은 전주(全州).

본명(本名)은 최치정(崔致禎)이고, 아명(兒名)은 최종수(崔鍾秀)이며, 이전 일본식 예명은 요시야 준(吉屋 潤)이고, 이전 영어식 예명으로는 준 요시야(June Yoshiya)가 있다.

1927년 평북 영변군에서 태어났다. 1931년(5세 시절)에 이름을 최종수에서 최치정으로 개명한 그는, 1946년 5월경에 미8군 무대에서 재즈 색소포니스트로 데뷔했다. 일단 1944년 3월, 일제 시대 말기 경성치과의학전문학교에 입학해, 경성치전 예과 2학년 당시인 1945년 8월 15일, 광복(8·15 을유 해방)을 목도했고, 치대 본과 1학년 당시인 1946년 5월경 미8군 무대에서부터 재즈 색소포니스트로 첫 입문했고, 미8군 무대 재즈 음악가 3년차 당시인 1949년 6월경에 박춘석을 처음으로 미8군 무대에서 만났으며, 이듬해 1950년 3월에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전문부를 졸업했다.

대학을 나온 해인 1950년 3월 이후에도 계속 미8군 무대에서 재즈 색소포니스트로 활동하던 그는, 한국 전쟁으로 전란 중이던 1951년 3월에 대한민국 육군 군의관 중위로 임관하여 1953년 7월 27일까지 한국 전쟁에 군의관으로 참전하였다. 1953년 3월에 육군 대위로 진급, 이듬해인 1954년 6월, 대한민국 육군 대위로 예편하였으며 이후로도 재즈 색소포니스트 활약을 계속하였다.

《내 사랑아》, 《관악기 연주자의 교합상태에 관한 연구》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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