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우(申東雨, 1936년 10월 11일~1994년 11월 17일)는 대한민국의 만화가이고, 1953년 첫 자작 만화 작품 《땃돌이의 모험》으로 만화가 분야에 데뷔하였다. 본관은 평산. 직계 가족관계로는 형 신동헌(만화가)과, 아들 신찬섭(기업가)이 있다.
1936년 일제강점기 함경북도 회령군에서 태어났으며, 1945년 8월 15일 광복(을유해방)이 도래한 이듬해 1946년 5월,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의 4학년 때에 일가족과 함께 38선을 넘어 월남한 그는, 훗날 1960년 서울대학교 응용미술학과를 학사 졸업하였다.
《땃돌이의 모험》, 《풍운아 홍길동》, 《홍길동》, 《수호전》, 《삼국지》, 《한국의 역사》 등의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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