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진(白斗鎭, 1908년 10월 31일~1993년 9월 5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입니다.
1945년 광복과 함께 조선은행 이사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이승만 정권 때인 1952년 국무총리로 등용되어 1954년까지 재직하였습니다.
1987년 신민주공화당이 창당에 참여하여 상임고문을 맡았다.
1993년 9월 5일 오전 10시 10분에 송파구 풍납동 서울중앙병원에서 뇌일혈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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