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론화학계의 거장.일제 치하 어려운 환경에서도 식민지 출신이라는 한계를 이겨내고 1931년 교토제국대학에서 이학박사를 수여받았습니다. 액체 이론, 양자화학과 반응속도론에서 연구 업적을 남겼습니다. 1992년에 91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로 재직하며 응집물질물리학 및 통계역학을 연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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