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1월 22일 - 1996년 1월 6일 (향년 32세)추모관 개설:2025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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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광석을 추모합니다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
1996년 1월 6일, 일과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온 김광석은 그곳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평소 조울증 증상을 보여왔다"는 아내 서해순의 증언과 1995년 8월 가수생활 11년을 맞아 라이브 콘서트 1천회 기록을 세운 뒤 "음악세계에 한계를 느낀다"며 심한 허탈감을 호소했다는 주변 동료들의 진술에 따라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