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柳寬順, 1902년 12월 16일~1920년 9월 28일)은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입니다.
유관순 열사(1902-1920)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입니다.
주요 행적:
• 1919년 3월 1일 3·1 운동 참여
• 1919년 4월 1일(음력 3월 1일) 천안 아우내 장터에서 독립만세시위 주도
• 시위 중 부모님이 순국
• 체포되어 1919년 5월 9일 징역 5년 선고, 항소 후 징역 3년으로 감형
• 서대문형무소에서 옥중 투쟁 중 1920년 9월 28일 순국 (향년 17세)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상징적 인물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민족독립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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