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열사(1859-1907)는 대한제국의 법관이자 독립운동가입니다.
주요 행적:
• 1895년 서재필의 독립협회 가담
• 1905년 국민교육회 회장, 교육 계몽운동 주도
• 1907년 고종의 밀사로 이상설, 이위종과 함께 헤이그 특사로 파견
•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서 을사조약의 강제성 폭로 시도
• 영일 동맹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함
• 1907년 7월 14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순국 (향년 48세)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 유해는 1963년 봉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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