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환 선생(1861-1905)은 조선 및 대한제국의 문신이자 독립운동가입니다. 주요 행적: • 1878년 문과 급제 • 1896년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 대관식 참석, 서구 문명 접촉 • 1897년 탁지부 대신 역임 • 개화 사상 추진, 친일 관료들과 충돌 • 1905년 11월 17일 을사늑약 체결에 개탄 • 1905년 11월 30일 "마지막으로 우리 대한제국 이천만 동포에게 고함" 유서를 남기고 자결 순국 (향년 44세)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 고종의 능원에 배향되었습니다.
총 0회
분향함을 터치하여 향을 꺼내세요.
꽃 더미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