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운(韓龍雲, 1879년 8월 29일 (음력 7월 12일) ~ 1944년 6월 29일)은 일제강점기의 시인, 승려, 독립운동가입니다.
한용운 선생(1879-1944)은 대한민국의 승려이자 시인, 독립운동가입니다.
주요 행적:
• 1905년 백담사에서 수계, 법명 용운
• 1919년 3·1 운동 민족대표 33인의 일원
• 서대문형무소에서 징역 3년형, 1921년 출옥
• 1918년 월간지 《유심》 창간
• 1926년 시집 《님의 침묵》 출판
• 1935-1938년 장편소설 《흑풍》《후회》《박명》 발표
• 1927년 신간회 중앙집행위원
• 1944년 6월 29일 경성부 성북동 심우장에서 중풍으로 입적 (향년 64세)
문학과 독립운동을 병행한 민족 지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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