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채호 선생(1880-1936)은 대한민국의 역사학자이자 독립운동가입니다. 주요 행적: • 1908년 《독사신론》 저술, 민족주의 사관 정립 • 1910년 중국으로 망명 • 1919년 무오독립선언 서명, 상해임시정부 참여 • 1922년 의열단 선언 《조선혁명선언》 집필 • 1930년 《조선사연구초》 저술 • 1931년부터 조선일보에 《조선사》 103회 연재 • 1928년 위조화폐 건으로 체포, 10년형 선고 • 1936년 2월 21일 뤼순감옥에서 뇌일혈로 순국 (향년 55세) 민족사관을 정립한 역사가이자 독립운동의 이론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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