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영(李會榮, 1867년 4월 21일 (음력 3월 17일) ~ 1932년 11월 17일)은 대한제국의 교육인, 사상가이자 일제강점기 시대 아나키스트 계열의 독립운동가입니다.
이회영 선생(1867-1932)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아나키스트입니다.
주요 행적:
• 전 재산을 처분하고 일가 6형제와 만주 망명
• 1911년 간도 용정촌에 경학사 조직
• 1912년 신흥강습소(신흥무관학교 전신) 설립, 독립군 양성
• 1919년 3·1 운동 이후 신흥무관학교로 개명
• 아나키즘 사상에 기반한 독립운동 전개
• 군자금 모금 활동
• 1932년 11월 17일 만주 다롄에서 일제에 체포되어 고문 후 옥사 (향년 65세)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바친 진정한 애국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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