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명심(陸明心, 1933년 9월 10일 ~ 2025년 10월 15일)은 대한민국의 사진작가, 교수이다.
대전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서라벌예술대학(1972년 ~ 1975년), 신구대학(1975년 ~ 1981년) 교수를 거쳤으며 이후 정년 퇴임까지 서울예술대학 사진학과에서 재직했다. 영문학과 출신으로 작품 활동과 교육 활동을 겸하고 있는 그는 대한민국내 사진사 정리와 해외 사진이론 소개 등의 ‘사진 외적’ 분야에도 일정 역할을 했다. 이 작업의 성과는 ‘한국현대미술사-사진편(국립현대미술관, 1978)’, ‘세계사진가론(열화당, 1987)’등으로 각각 정리돼 나왔다.
육명심의 사진은 70년대 후반 이후 90년대 초반까지 무당, 기층 서민, 장승 등으로 변화해왔다. 그중에서도 그가 ‘백민 시리즈’로 부르는 기층 서민을 소재로 한 사진들은 그의 대표작이라 평가된다.
그 외: 중앙대학교대학원, 상명대학교대학원, 홍대산미대학원, 숙명대학교대학원 강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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