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인(金營仁, 1940년 4월 9일 ~ 2026년 1월 4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나 경기상업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학창 시절 하키, 럭비, 권투 등 다양한 운동을 섭렵하며 뛰어난 신체 능력을 길렀고, 대학 재학 중 무술에 빠지면서 충무로 영화계와 인연을 맺었다. 1961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5인의 해병》에서 스턴트 연기로 이름을 알렸으며, 1966년 《불타는 청춘》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어명》, 《실록 김두한》 등 1960~80년대 한국 액션영화의 중심 배우로 활약했고, 2000년대에도 류승완 감독의 《피도 눈물도 없이》, 《아라한 장풍대작전》 등에 출연하며 세대를 넘어 현역 액션 배우로 활동했다. 평생 출연 작품 수는 약 400~500편에 달한다.
추모합니다
분향함을 클릭하여 향을 꺼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