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1960년 6월 16일 ~ 2026년 2월 20일)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태어났으며,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2년 동안 고등학교 교사를 지냈다. 1982년 중편소설 《우리들의 떨켜》를 《세계의 문학》에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작품을 많이 쓰지 않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1995년에 제19회 오늘의 작가상, 1998년에 한국일보문학상, 2001년에 현대문학상, 2006년에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2022년 뇌출혈로 쓰러져 오랜 투병 끝에, 2026년 2월 20일 별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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