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辛英子, 1942년 10월 16일 ~ 2026년 2월 21일)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롯데그룹 창업자 신격호의 유일하게 조강지처에게서 얻은 자식이자 적장녀로 롯데재단 의장이다. 2016년 7월 1일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는 신영자를 횡령혐의로 16시간 동안 조사했다. 검찰은 신 이사장의 아들 소유로 돼 있는 명품 수입유통업체 B업체에 세 딸이 등기임원으로 이름을 올려놓고 근무 실적 없이 급여 명목의 돈을 챙겨 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신영자는 네이처리퍼블릭을 비롯한 화장품 업체와 요식업체 등을 롯데면세점 등에 입점시키는 대가로 뒷돈을 받아 온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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