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辛英子, 1942년 10월 16일 ~ 2026년 2월 21일)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롯데그룹 창업자 신격호의 유일하게 조강지처에게서 얻은 자식이자 적장녀로 롯데재단 의장이다.
2016년 7월 1일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는 신영자를 횡령혐의로 16시간 동안 조사했다. 검찰은 신 이사장의 아들 소유로 돼 있는 명품 수입유통업체 B업체에 세 딸이 등기임원으로 이름을 올려놓고 근무 실적 없이 급여 명목의 돈을 챙겨 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신영자는 네이처리퍼블릭을 비롯한 화장품 업체와 요식업체 등을 롯데면세점 등에 입점시키는 대가로 뒷돈을 받아 온 것으로 조사됐다.
1988년 ~ 1989년 : 롯데쇼핑 상품개발, 상품매입담당 부사장
아버지 : 신격호(辛格浩, 1921년 ~ 2020년) - 롯데그룹 명예회장
첫째 남동생 : 신동주(辛東主, 1954년 ~ ) - 에스디제이 회장, 광윤사 대표이사
둘째 남동생 : 신동빈(辛東彬, 1955년 ~ ) - 롯데그룹 회장
숙부 : 신철호 (1923년 ~ 1999년) - 前 롯데제과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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