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우(鄭信友, 1969년 10월 9일 ~ 2026년 1월 18일)는 대한민국의 배우 출신 요리사이다. 지난날 연극배우 시절에 정대열(鄭大悅)이라는 본명을 사용하다가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한 후 정신우라는 예명을 사용하였다.
그는 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배우로서 첫 데뷔했다. 1994년 SBS 드라마 《박봉숙 변호사》 단막극에서 주·조연으로 출연하며 텔레비전 연기자로 데뷔했고, KBS 미니시리즈 《갈채》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998년에는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되었다.
2000년 C.F.C.I 조은정 식공간연구소에서 테이블 스타일링과 푸드 스타일링 과정을 수료한 그는, 배우 출신 요리 연구가이자 한국 최초의 남성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다.
EBS 〈최고의 요리비결〉 등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2014년 3월에는 흉선암 판정을 받고, 항암 치료 과정에서의 식단과 일상을 담은 ‘항암 밥상’을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며 투병 일기를 기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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