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경(鄭熙景, 1965년~2026년 3월 11일)는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경기도 시흥군 안양읍(현재의 경기도 안양시)에서 태어나, 신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인 1990년 한국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정치·경제 분야 취재를 담당하며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2000년 머니투데이로 자리를 옮겨 경제 전문 언론인으로 활동했으며, 뉴욕특파원을 지내며 국제 금융과 글로벌 경제 동향을 취재했다.
귀국 후 경제부장, 금융부장, 산업부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경제·산업 분야 보도를 총괄했으며, 2014년 편집국장으로 승진해 편집국 운영과 뉴스 제작 전반을 책임졌다. 2018년 머니투데이 전무를 거쳐 2023년 머니투데이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2024년 2월 22일 자리에서 물러났다. 2026년 3월 11일 지병으로 사망하였다.
추모합니다
분향함을 클릭하여 향을 꺼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