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경(鄭熙景, 1965년 ~ 2026년 3월 11일)는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경기도 시흥군 안양읍(現 경기도 안양시)에서 태어나, 신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인 1990년 한국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정치·경제 분야 취재를 담당하며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2000년 머니투데이로 자리를 옮겨 경제 전문 언론인으로 활동했으며, 뉴욕특파원을 지내며 국제 금융과 글로벌 경제 동향을 취재했다. 귀국 후에는 경제부장, 금융부장, 산업부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경제·산업 분야 보도를 총괄했고, 2014년 편집국장에 올라 편집국 운영과 뉴스 제작 전반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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