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케이(Jerry. K, 본명: 김진일, 1984년 1월 26일 ~ 2026년 4월 27일)는 메익센스와 같은 로퀜스 멤버이자 래퍼이며, 2011년 해체한 소울 컴퍼니의 원년 멤버이자 최후의 멤버 중 하나이다.
그는 2009년 한 금융권 대기업에 입사, 2년 여 간 회사원으로서의 길을 걷다가, 2011년 봄 ‘사직서’라는 곡을 공개하며 힙합 음악계로 돌아왔다.
2004년 온라인 EP “일갈”을 공개하였으며, 2008년 인간의 본성과 사회 문제를 주로 다룬 첫 정규 앨범 “마왕”을 통해 가수 신해철과 같은 별칭인 ‘독설가’, ‘마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랩 듀오인 로퀜스로 “Crucial Moment”, “The Black Band” 등의 앨범을 내며 어둡고 남성적인 색깔을 보이기도 한 그는, 2011년 가을에 무료로 공개하여 20,000 다운로드를 돌파한 “우성인자 Mixtape Vol. 1”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제시한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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