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의 유족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닐의 가족은 그가 13일 시드니에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깊은 슬픔 속에 전한다"며 "그는 가족과 함께 있었고, 평생 그를 특징지었던 품위 속에 떠났다"고 밝혔다.
그는 1977년 뉴질랜드 영화 '슬리핑 독스'로 주목받았고, 1979년 호주 영화 '나의 화려한 인생'(My Brilliant Career)으로 국제적 인지도를 넓혔다.
이후 그는 '오멘 3: 최후의 심판' '죽음의 항해(Dead Calm)' '붉은 10월' '피아노' '이벤트 호라이즌' '내 인생 특별한 숲속 여행(Hunt for the Wilderpeople)' 등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최근 호주에서 임상시험을 통한 CAR-T 치료 뒤 몸에서 암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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