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moso.com
류장하 영화감독 > 합동추모관 | 온라인추모소
1996년 김태균 감독의 데뷔작인 박봉곤 가출사건에서 불량배 역의 단역으로 처음으로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냈다.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의 조연출을 맡았다.2004년, 꽃피는 봄이 오면의 각본과 감독을 맡으면서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2008년에는 강풀의 순정만화를…
관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