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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범 성우 > 합동추모관 | 온라인추모소
생전에 성우를 꿈꿔온 청년이었다. 혼자 성우 학원에 다니기 위해 지난 6월에 원룸으로 이사해 살다 화재에 휘말린 것. 여담으로 안치범이 숨진 당일은 고인이 응시했던 성우 입사 시험의 응시자 접수 마감일이었다. 그는 성우를 꿈꾸며 이곳에 홀로 세들어 산지 3달이 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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