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종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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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m 계주에 참가했으며 여기서 한 선수가 어느 미국 선수의 더티 플레이로 희생되는 장면을 보았다.
5000m 계주에 참가했으며 준결승전에서는 달리다가 넘어져서 위기가 있었지만, 이호석과 안현수가 커버했고 본인도 분전한 덕분에 결승에 올라갈 수 있었다. 결승에서는 송석우 선수가 대신 뛰었으며 안현수의 활약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6 세계선수권을 끝으로 은퇴했다.은퇴 후 강사 활동하며 모은 돈으로 고깃집을 오픈했는데 2016년 6월 27일, 서울특별시 성동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자신이 운영하던 가게로 이동하던 도중 불법 유턴 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끝내 숨졌다.
향년 3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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