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욱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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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에 징집되어 중국 전선으로 보내졌다가 1944년 10월 중국 호남성 악주에서 일본군 진영을 탈영한 뒤 중앙군 제9전구 제10군단
제15사에서 활동했다. 이후 1945년 2월 광복군 제 1지대 제3구대에 편입되어 전방 공작 활동을 벌이다가 8.15 광복을 맞이했다.
이후 귀국하여 수원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다가 2014년 5월 7일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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